높이가 다른 나무를 조합하여 입체적으로 지면부터 하늘까지 시선 분산
1. 대팻집나무(개화시기 5월~6월)
2. 퍼진철쭉(개화시기 5월중순~6월)
3. 단풍나무(개화시기 4월중준~5월상순)
4. 미르타케아 노린재나무(개화시기 5월)
5. 설구화(개화시기 5월초순~6월중순)
출처:HOME&GARDEN
작은 화단에 봄을 위한 카네이션과 작약,
여름을 위한 여름수국과 산수국,
가을을 위한 숙근해바라기(골든피라밋) 그리고 잎이 아름다운 황금조팝,
봄부터 가을까지 지속해서 피는 일년초인 엘젤로니아와 단풍제라늄을 식재해 계절마다 볼거리를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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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은 종에 따라 영양분을 흡수하는 방식이 다르다. 이를 고려해 실내에 식물을 배치하면 공기의 질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. 예컨대 식물은 보통 영양분을 뿌리로 빨아들이지만, 관음죽은 잎으로 많은 양의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탈취 효과를 낸다. 이러한 기능성 식물을 화장실에 두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. 조리할 때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주방엔 스킨답서스, 침실엔 밤에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선인장이나 다육식물, 공부방엔 음이온을 내뿜는 로즈마리나 팔손이나무를 두면 좋다. 신축 건물에 새집증후군이 걱정이라면, 휘발성유기화합물질[(VOCs: Volatile Organic Compounds]을 많이 흡수하는 아레카야자나 남천나무를 넓은 공간인 거실에 두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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